정신적 과잉활동 증후군 (PESM Syndrome)
생각이 끊이지 않고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잡다한 생각에 빠져버리는 뇌 증상으로 전 세계의 15% 정도의 인구가 이런 증후군을 경험합니다.
증상 및 특징
감각이 예민해져서 소음, 조명, 냄새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TV소리나 잡음, 눈부신 조명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그만큼 신경이 주변의 요소들에 분간되어 주의가 산만해져 한곳에 집중하기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예민한 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소한 것으로 인한 피로도가 높지만, 한편으로는 사소한 것으로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감정이입이 지나쳐 공감 능력이 높아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쓸데없이 몰입능력을 발휘해 에너지 소모를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들은 거짓 자아를 만들어 대인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실패,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이 큰 편이고, 타인 앞에서 긴장하며 진짜 모습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거나, 배신감을 느낄 때가 있고, 또 엄격한 편이어서 대인관계에 대한 기준이 은근히 까다롭고 높기도 합니다.
정신적 과잉활동 증후군 체크리스트
1. 사소한 일에도 쉽게 예민해진다.
2.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득 이어진다.
3. 뭔가 잘못한 날에는 실수를 곱씹으며 밤을 새운다.
4. 타인의 감정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5. 남의 말에 내 가치를 고민하게 된다.
6. 뭐라도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7. 그래서 작은 결정에도 시간이 걸린다.
8.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예민하다', '생각 좀 그만해'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중 4개 이상일 경우, 정신적 과잉 활동상태에 해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정신적 과잉 활동 증후군이 심해진다면
생각이 많아지며 불안감과 걱정이 많고, 수면장애를 겪는다면, 범불안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원치 않는데 강박적으로 생각이 이어진다면 강박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사회불안장애, 조증, ADHD 등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 과잉활동 증후군 극복 방법
병리학적으로 치료를 요하는 증상은 아니지만, 증상들이 심해지면 다른 심리적 질환으로 확대될 수 있기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상담센터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스로 이겨내 보는 방법
1. 가사 없는 음악 듣기
가사 있는 음악은 가사를 이해하고 그 상황을 상상하게 하여 뇌를 사용하게 되지만 가사 없는 음악은 뇌에게 휴식을 주기에 제격입니다.
2. 만만한 독서하기
흰 바탕에 검은색 글자가 주는 단조로움이 뇌를 더욱 차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었을 때는 성취감도 줄 수 있기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낼 수 있습니다.
3. 메모하기
어떤 생각을 할 때 어떤 구조글 가진 그림이나 추상적인 그림이든 메모에 그려보세요. 점점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다음 메모해 놓은 것들을 보며 점점 지워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가벼워진 생각 구조 체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메모로 마인드맵을 그린다면 좀 더 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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